집동설
[멋쟁이 사자처럼 4기 (뉴비톤)] 집동설 - housecentricism
멋쟁이사자처럼을 하던 중 우물 128번지에서 주최한 뉴비톤에 참가하였습니다. 뉴비톤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행사였습니다. 저희 조는 4명으로 이루어졌고, 사회공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집동설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집동설이란 자취를 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주변의 편의 시설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다음지도API와 Ruby on Rail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며 만들었습니다. API를 사용해본적이 처음이라 대부분의 시간을 API에서 반경 내의 편의 시설을 찾아주는 기능을 구현하는데에서 많이 소비한게 가장 아쉬웠습니다.(그래도 밤을 샌 원동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새벽 4시쯤에 기능을 구현해냈고,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