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end/Netty

    [Netty] 차근차근 시그널링 서버 ( Signaling Server ) 만들기 ( feat. WebRTC ) - (1) 설계

    💡 개요 WebRT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연결 정보를 전달해주기 위한 시그널링 서버가 필요하다. 네티를 이용해 시그널링 서버를 개발해보자 시그널링 서버를 만들기 전에 우선 WebRTC가 시그널링 서버를 필요로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withseungryu.tistory.com/130 [WebRTC] Signaling Server ( 시그널링 서버 ) WebRTC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WebRTC를 유기적으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서버가 필요하다. Signaling - Always needed NAT Traversal - need for production Media - depends on the app 이번.. withseungryu.tistory.com 🔍 설계 WebRTC를 ..

    [Netty] 블로킹 소켓과 논블로킹 소켓

    소켓이란? 네트워크 상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간 통신의 종착점 ( wiki ) 데이터를 통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연결부이기 때문에 통신할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에 소켓이 필요 블로킹이란? 요청한 작업이 성공하거나 에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응답을 돌려주지 않는 것 즉 자신의 수행결과가 끝날 때까지 제어권을 갖고 있는 것 논블로킹이란? 요청한 작업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바로 결과를 돌려주는 것 이때 요청의 응답값에 의해서 에러나 성공 여부를 판단한다. 즉 자신이 호출되었을 때 제어권을 바로 자신을 호출한 쪽으로 넘기고, 자신을 호출한 쪽에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Netty] 동기와 비동기 통신

    👉 동기 통신이란? 정의 주기적인 운동을 하는 개체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거나 받게 됨으로써, 동일한 주기를 갖게 되는 것, 그러한 현상을 동기현상이란 한다. 동기란 단어대로 동시에 일어난다는 뜻이다. 즉 요청을 하고 난 후 요청에 대한 응답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의 통신 방식이다 장점 설계가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단점 결과가 주어질 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대기해야 한다. 👉 비동기 통신이란? 정의 송수신 간에 신호를 주고 받으며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 비동기식은 시작/정지 방식과 단계적 시작/정지 방식이 있다. 동기 통신과 달리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듯이다. 즉 요청을 하고 요청에 대한 응답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닌 바로 다음 일을 시작하는 통신 방식이다. 장점 결과가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