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서치 프로그램

    [멋쟁이 사자처럼 4기] 해커톤 - YTOPIA

    어릴 적부터 자주 화장실이 급했던 나는, 화장실이 급했을 때 빠르게 찾아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멋쟁이 사자처럼의 해커톤에 참가해 팀원을 모아 화장실 간편 찾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했고 차근차근 데이터를 수집하고 아이디어톤을 통해 팀원을 모집하여 해커톤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멋쟁이 사자처럼에서는 투표를 통해 10팀만 아이디어톤을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서, 열심히 팀원들과 준비해 YTOPIA라는 프로젝트를 업로드하게 되었고, 반응이 좋아 10팀 안에 들어 아이디어톤에 참가할 수 있었다. 그 기세로 해커톤까지 참가하여 내 목표였던 화장실 빨리 찾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팀장으로서 부족했던 점도 많았지만 정말 잘 따라주었던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그..